S2W, 스페인 VB 2026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탐지 기술 발표
에스투더블유가 바이러스 불러틴 2026에서 연구자 대상 공급망 공격 사례와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공개했다.
S2W(에스투더블유)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글로벌 IT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 불러틴 2026에 초청받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사례와 AI 기반 탐지 기술을 발표했다고 데일리시큐가 보도했다.
S2W 통합분석랩의 김지호 수석연구원은 콘퍼런스 셋째 날 세션에서 보안 연구원의 취약점 검증 과정을 노린 공급망 공격 사례를 소개했다. 이 공격은 취약점 검증에 쓰이는 PoC 코드를 복제한 뒤 의존성 설정과 코드를 조작해, 연구원이 개발 환경을 구성할 때 악성 패키지가 함께 설치되도록 만든 방식이었다.
S2W는 이어 공격의 전체 실행 경로를 추적하고 패키지 정보와 의존성 구조의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분석해 고위험 사례를 식별하는 AI 기반 탐지 체계도 함께 공개했다.
S2W는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바이러스 불러틴 콘퍼런스에 참가해 왔다.
바이러스 불러틴 콘퍼런스
바이러스 불러틴은 1991년부터 콘퍼런스를 개최해 왔으며, 악성코드 연구와 위협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 행사로 평가받는다.
한눈에 보기
S2W는 어느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나?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글로벌 IT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 불러틴 2026에 초청받아 발표했다.
발표한 탐지 기술은 무엇인가?
공격의 전체 실행 경로를 추적하고 패키지 정보와 의존성 구조의 이상 징후를 자동 분석해 고위험 사례를 식별하는 AI 기반 탐지 체계다.
S2W는 바이러스 불러틴 콘퍼런스에 몇 년째 참가하고 있나?
2021년부터 6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