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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분기 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을 발표했다고 inews24.com이 보도했다. 한국 기업이 단일 분기에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HBM4를 엔비디아의 Vera Rubin 플랫폼에 공급한 데 힘입은 DS(반도체) 부문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확정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에서 부문별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을 공개할 계획이다.

직전 분기와 업계 흐름

직전 분기 영업이익은 89.4924조 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기록적인 실적을 냈다. 올해 3분기 범용 DRAM 계약 가격은 TrendForce 집계 기준 직전 분기보다 13~18% 올랐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500조 원을 넘어섰다.

한눈에 보기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은 얼마인가?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이다.

부문별 실적은 언제 공개되나?

이달 말 확정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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