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N2SF 전환 설문 분석…공공기관 79.7% "검토 단계"
SGA솔루션즈가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설문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응답자 79.7%가 N2SF 도입에 구체적 계획이 없거나 검토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SGA솔루션즈가 10월 21일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에서 진행한 설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9월에 열린 행사에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자 146명 가운데 공공기관 응답 59건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공공기관 응답자의 79.7%는 N2SF 전환과 관련해 내부 검토나 정보 수집 단계에 머물러 있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환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보안등급 분류와 네트워크 운용 정책 수립이 54.2%로 1위를 차지했고, 범위 설정과 전환 계획 수립이 35.6%로 뒤를 이었다.
보안 강화가 가장 필요한 영역으로는 공공기관 응답자의 61.0%가 C/S/O 분류와 문서 태깅을 꼽았다.
GS 인증 제품과 지원 사업 참여
SGA솔루션즈의 통합 계정·인증·권한 관리 제품인 SGA ZTA ICAM은 지난 8월 국내 ICAM 솔루션 중 처음으로 GS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2026년 N2SF 도입 지원 사업에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3곳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GA솔루션즈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2025년에는 국가·공공기관 4곳에서 N2SF 보안 모델을 검증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 구축·검증 사업을 주도했다. 이번 설문 분석 소식은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N2SF 전환에서 공공기관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
보안등급 분류와 네트워크 운용 정책 수립이 54.2%로 가장 많았고, 범위 설정과 전환 계획 수립이 35.6%로 뒤를 이었다.
SGA ZTA ICAM은 언제 GS 인증을 받았나?
2026년 8월 국내 ICAM 솔루션 가운데 처음으로 GS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