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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AG, 소프트웨어 센터 취약점 긴급 패치… 실제 공격 확인

CVE-2026-110936, CVSS 4.0 기준 8.4점. 지멘스 AG가 4.0.9.8 버전으로 수정했으며 기존 사용자 실행 시 자동 적용된다.

지멘스 AG가 10월 19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관리 프로그램 ‘지멘스 소프트웨어 센터’의 취약점(CVE-2026-110936)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CVSS 4.0 기준 8.4점으로 평가된 이 취약점은 지멘스 AG가 4.0.9.8 버전을 배포하며 수정됐다.

공격자는 정상적으로 디지털 서명된 지멘스 실행 파일과 악성 DLL을 같은 폴더에 배치해 DLL 사이드로딩을 유도했다. 지멘스 AG는 자사 시스템과 공식 소프트웨어 배포·업데이트 채널이 침해됐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클릭픽스(ClickFix)’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로물루스(Romulus)’ 캠페인과 연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안업체 포어스카우트(Forescout)는 지멘스 AG가 확인한 악성 배포 서버와 일치하는 공격 인프라를 찾아냈고, 레기온로더(LegionLoader) 등 악성코드 유포도 관찰했다고 전했다. 데일리시큐(dailysecu.com)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지멘스 AG는 침해 지표(IoC)로 악성 DLL인 archive.dll과 악성 설치 파일 AllMyBasic.msi를 공개했다. 또한 기존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조치했다.

한눈에 보기

지멘스 소프트웨어 센터 취약점의 CVE 번호와 심각도는?

CVE-2026-110936이며 CVSS 4.0 기준 8.4점이다.

어떤 버전에서 수정됐나?

지멘스 AG가 배포한 4.0.9.8 버전에서 수정됐다.

공격 방식은 무엇인가?

정상 서명된 지멘스 실행 파일과 악성 DLL을 같은 폴더에 두는 DLL 사이드로딩 방식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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