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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데이터·CME 그룹, AI 토큰 가격 금융상품 추진

월스트리트저널은 양측이 컴퓨팅 가격을 기초로 한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10월 22일 보도했다. GPU 대여료 선물은 11월 9일 첫 거래가 예정돼 있다.

미국 스타트업 실리콘 데이터가 CME 그룹과 함께 AI 토큰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라고 Wall Street Journal이 10월 22일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10월 21일 양측이 AI 토큰 가격과 연계된 금융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리콘 데이터는 여러 AI 모델의 사용료와 사용량을 집계해 평균 토큰 가격을 산출하는 지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도에서 새 상품의 구체적 구조나 거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CME 그룹은 별도로 GPU 선물 상품의 첫 거래일을 11월 9일로 잡고 규제 당국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 이 상품은 엔비디아의 H100과 B200 칩 대여료를 기초로 한다.

5월부터 이어진 GPU 선물 준비

실리콘 데이터와 CME 그룹은 지난 5월 GPU 선물 시장 개설 계획을 처음 발표했고, 8월에는 엔비디아 H100과 B200의 대여료를 기초로 한 상품을 공개했다. 당초 거래는 10월 5일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검토로 연기됐다.

한편 토큰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Axios에 따르면 실리콘 데이터가 집계한 평균 토큰 가격은 지난 5월 말 고점 대비 54% 떨어졌고, 램프가 고객 사용 기록을 분석한 결과 토큰 가격은 지난 2월 말 고점 대비 48% 하락했다.

한눈에 보기

CME 그룹의 GPU 선물 첫 거래일은 언제인가?

CME 그룹은 규제 검토를 거쳐 11월 9일을 첫 거래일로 계획하고 있다.

GPU 선물 상품은 무엇을 기초로 하나?

엔비디아의 H100과 B200 칩 대여료를 기초로 한다.

실리콘 데이터의 지수는 무엇을 보여주나?

여러 AI 모델의 사용료와 사용량을 집계해 평균 토큰 가격을 보여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