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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소재·부품·장비 수출 공급망 보증 2조 원 협약

SK하이닉스가 4대 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와 2조 원 규모 보증 프로그램을 출범했고, KT는 K-PATH 2026 행사를 열었다.

SK하이닉스가 10월 19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첫 보증서를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SK하이닉스와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 4개 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함께 2조 원을 출연했다. 대상 기업은 대출 과정에서 보증료 부담을 덜게 된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양산 연계 테스트·검증 시설인 트리니티 팹을 짓고 있다. 이 시설에는 정부 등과 함께 870억 원을 투자했다.

한편 KT는 10월 20일 K-PATH 2026 행사를 열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관계자 등 업계 참가자 약 200명을 초청했다. K-PATH는 KT가 2024년 시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눈에 보기

SK하이닉스 보증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어디인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대상이며, 대출 과정에서 보증료 부담이 줄어든다.

트리니티 팹은 어디에 건설되나?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양산 연계 테스트·검증 시설로 건설되며, 정부 등과 함께 870억 원이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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