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5 Pro 공급 제한 내년까지 이어질 것
소니가 유통 파트너에 PS5 Pro 재고 부족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GTA 6 출시가 수요를 더욱 압박할 전망이다.
소니가 유통 파트너들에게 PS5 Pro의 매장 재고가 일시적인 공급 제약과 높은 수요로 인해 내년까지 제한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파트너사에 이 같은 공급 전망을 전달했다.
PS5 Pro의 재판매 가격은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유통 매장의 판매 목록에는 PS5 Pro가 1539달러에 등록됐다. 이는 출시 당시 권장 소비자 가격 699.99달러보다 약 200달러 높은 수준이다.
소니는 일본에서 추첨제를 도입해 PS5 Pro 구매 자격에 최소 게임 플레이 시간 등의 조건을 걸어 재판매업자를 걸러내고 있다.
GTA 6 출시 앞두고 수요 압박
락스타 게임즈의 GTA 6가 2026년 11월 19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PS5 Pro 수요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소니와 락스타 게임즈는 GTA 6가 PS5 Pro에서 어떻게 달라질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락스타 경영진은 GTA 6가 두 콘솔 모두에서 30fps로 구동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PS5 Pro의 CPU 성능 향상 폭이 약 10%에 그쳐 전체 성능 개선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한다.
한편 노트북 가격도 올해 20%가량 올랐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부품 비용과 AI 하드웨어 투자 부담으로 가격을 인상한 영향이다.
한눈에 보기
PS5 Pro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얼마인가?
출시 당시 권장 소비자 가격은 699.99달러다.
GTA 6는 PS5 Pro에서 어떻게 달라지나?
소니와 락스타 게임즈는 GTA 6가 PS5 Pro에서 어떻게 달라질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락스타 경영진은 두 콘솔 모두에서 30fps로 구동된다고 밝혔다.
PS5 Pro의 재판매 가격은 얼마인가?
한 유통 매장 판매 목록에 1539달러로 등록됐으며, 출시 당시 권장 가격보다 약 200달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