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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UMG, 수노 v6 모델 저작권 침해로 제소

소니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수노의 v6 모델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새 소송을 제기했다.

소니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이 AI 음악 스타트업 수노(Suno)를 상대로 새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두 음반사는 수노의 v6 모델이 자사 저작물을 침해했다고 주장한다.

소송에서 음반사들은 수노가 이른바 '모델 세탁(model laundering)'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소니는 수노가 증류(distillation) 기법으로 v6를 학습시켰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수노의 잭 브로디(Jack Brody)는 v6가 새로운 데이터 세트로 처음부터 학습됐다고 밝혔다. 수노 대변인 레이첼 라쿠센(Rachel Racusen)은 v6가 파트너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콘텐츠와 사용자 창작물로 학습됐다고 말했다.

소니와 UMG는 수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다. 이번 소송은 두 음반사가 수노의 v6 모델 학습 데이터 출처를 문제 삼아 제기한 것이다.

한눈에 보기

소니와 UMG가 수노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쟁점은 무엇인가?

수노의 v6 모델이 소니와 UMG의 저작권을 침해했는지, 그리고 수노가 '모델 세탁'과 증류 기법을 사용했는지 여부다.

수노는 v6 학습 데이터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

잭 브로디는 v6가 새로운 데이터 세트로 처음부터 학습됐다고 밝혔고, 대변인 레이첼 라쿠센은 파트너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콘텐츠와 사용자 창작물로 학습됐다고 말했다.

소니와 UMG는 수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나?

아니다. 소니와 UMG는 수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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