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페이스엑스, 엔비디아 AI 칩 구매 위해 400억 달러 조달 협상

스페이스엑스가 은행 대출 100억 달러와 투자등급 채무 300억 달러 구조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다.

스페이스엑스가 엔비디아 AI 칩을 구매해 AI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약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자금 조달 구조는 은행 대출 약 100억 달러와 투자등급 채무 300억 달러로 논의되고 있다.

핌코는 이번 자금 조달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폴로가 딜을 주도해 채권을 다양한 투자자에게 분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상은 초기 단계로, 딜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스페이스엑스 주가는 장 초반 약 2% 하락했고, 엔비디아 주가는 0.5% 상승했다.

AI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확대

지난달 일론 머스크는 xAI의 Colossus 2 데이터센터가 12월까지 사용하는 엔비디아 칩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 구축에 엔비디아 하드웨어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엔비디아는 아폴로,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과 함께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5000억 달러 이상을 동원하는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2028년까지 AI 인프라에 1조 5000억 달러의 외부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눈에 보기

스페이스엑스는 얼마를 조달하려 하나?

약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협상 중이며, 은행 대출 약 100억 달러와 투자등급 채무 300억 달러로 구성된다.

이 자금은 어디에 쓰이나?

엔비디아 AI 칩을 구매해 AI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딜은 확정됐나?

협상은 초기 단계이며 딜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