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유료 팟캐스트 구독 '멤버십' 출시
스포티파이가 앱 내에서 팟캐스트를 직접 구독하는 '멤버십'을 선보였다. 크리에이터가 혜택을 정하며 수익의 10%를 가져간다.
스포티파이가 2026년 10월 20일 유료 팟캐스트 구독 기능인 '멤버십'(Membership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스너즈는 스포티파이 앱 안의 쇼 페이지에서 해당 팟캐스트를 직접 구독할 수 있다.
혜택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정한다. 무료 체험, 독점 에피소드, 조기 공개, 광고 축소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에피소드에 댓글을 남기는 멤버에게는 배지가 주어진다.
멤버십은 무료와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이용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콘택트 정보는 리스너즈의 명시적 허가가 있을 때만 크리에이터와 공유되며, 호스트는 스포티파이 밖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멤버 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
첫 멤버십 팟캐스트 라인업에는 The Adam Friedland Show, Making Sense with Sam Harris, The Shawn Ryan Show, The Sculpt Society, Two Hot Takes, 그리고 YMH Studios의 12개 쇼가 포함된다.
수수료 비교
스포티파이는 멤버십 수익의 10%를 가져간다. howtogeek.com에 따르면 애플 팟캐스트는 첫해 30%, 이후 15%를 받고 유튜브는 30%를 가져간다. Patreon은 5%에서 12%, Ko-Fi는 0%에서 5%, Buy Me a Coffee는 5%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한눈에 보기
스포티파이 멤버십은 무료 이용자도 쓸 수 있나?
그렇다. 멤버십은 무료와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이용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가 멤버십 수익에서 얼마를 가져가나?
스포티파이는 멤버십 수익의 10%를 가져간다.
멤버십에 참여한 첫 팟캐스트는 무엇인가?
The Adam Friedland Show, Making Sense with Sam Harris, The Shawn Ryan Show, The Sculpt Society, Two Hot Takes, YMH Studios의 12개 쇼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