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로지텍·레이저,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공개
스틸시리즈 센세이 프로는 UWB 무선과 교체형 배터리를 채택했고, 로지텍 PRO X3 슈퍼스트라이크는 햅틱 인덕티브 트리거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틸시리즈가 한국에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같은 소식에서 로지텍은 PRO X3 슈퍼스트라이크를, 레이저는 바질리스크 V4 프로와 마우스 독 V2 프로를 각각 공개했다.
센세이 프로는 6.4~9.056GHz 대역의 초광대역(UWB) 무선을 사용하며 최대 8000Hz 폴링레이트와 교체형 배터리를 갖췄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8000Hz에서 16시간, 1000Hz에서 60시간이며 배터리 2개를 쓰면 각각 32시간과 120시간으로 늘어난다. TrueMove 42K 광학 센서와 1억 회 클릭을 보장하는 광학 스위치를 탑재했고, 무게는 스탠더드 53g, 미니 49g이다. 센서 보고율을 1000/2000/4000Hz로 설정하면서 무선 폴링은 8000Hz로 유지하는 SuperSync 기능도 지원한다. 스틸시리즈는 같은 핵심 기술을 적용한 라이벌 프로도 함께 내놓았으며, 두 제품 모두 스탠더드와 미니,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나온다.
로지텍은 PRO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PRO X3 슈퍼스트라이크를 출시했다. 기존 마이크로 스위치를 대체하는 햅틱 인덕티브 트리거 시스템(HITS)이 특징으로, 로지텍 G HUB를 통해 작동점 10단계, 래피드 트리거 리셋 5단계, 클릭 햅틱 피드백 6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최대 48000DPI의 HERO 2 센서를 탑재했고 LIGHTSPEED 무선과 유선 연결 모두 최대 8000Hz 보고율을 지원한다. 무게는 약 59g,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35시간이며 NxLOGI 커스텀 칩셋과 Powerplay 무선 충전 시스템에 대응한다. 색상은 블랙과 핑크다.
레이저의 바질리스크 V4 프로는 전작보다 12g 가벼워졌고 14개의 프로그램 가능한 입력을 갖췄다. 다기능 트리거 위치가 바뀌었고 세 번째 측면 버튼과 M1 엣지 버튼이 추가됐다. 2세대 HyperScroll 틸트 휠은 기본 24단계, 정밀 48단계 모드와 무한 스크롤, 스마트 릴을 지원한다. 최대 50000DPI의 3세대 포커스 프로 50K 광학 센서와 유무선 최대 8000Hz 폴링레이트, 1억 회 클릭을 보장하는 4세대 광학 스위치를 탑재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000Hz에서 200시간, 블루투스 6.2에서는 275시간이다. 레이저는 자기 무선 충전과 8000Hz 트랜시버를 결합한 전용 도크 마우스 독 V2 프로도 함께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스틸시리즈 센세이 프로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배터리 1개 기준 8000Hz에서 16시간, 1000Hz에서 60시간이며, 배터리 2개를 사용하면 각각 32시간과 120시간으로 늘어난다.
로지텍 PRO X3 슈퍼스트라이크의 무게와 배터리는?
무게는 약 59g이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35시간이라고 밝혔다.
레이저 바질리스크 V4 프로의 센서는?
최대 50000DPI의 3세대 포커스 프로 50K 광학 센서를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