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 행사 SuRF 2026 개최,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한 2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수요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이틀간 열렸다.
스타트업 행사 'Start-Up Ready the Future 2026 Incheon'(SuRF 2026)이 수요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100개 부스와 28개 밋업 테이블이 마련됐으며, 인천 지역 스타트업 관련 기관 25곳이 참여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 스타트업 패키지에 선정된 8개 사와 청년 해외진출 거점 프로그램에 참여한 17개 사 등 모두 2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KT와 Korean Air 등 대기업·중견기업의 기술 수요를 스타트업과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국내외 투자자와의 1대1 밋업, IR 피칭, 제품 전시도 함께 열렸다.
NEMOA의 이상국 대표는 "전시를 통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투자자와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ical의 엄희찬 대표는 "IR 피칭은 회사가 규모를 키우기 위해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회사를 소개할 기회였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스타트업 생존 전략과 AI 대응을 주제로,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재천 교수가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아주대 김경일 교수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심리적 마인드를, 업스테이지 손해인 부사장은 엔비디아에서 업스테이지까지의 경험과 기술 업계 인재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선 센터장은 센터가 SuRF를 인천의 우수 스타트업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SuRF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창업 지원 기관을 연결하는 인천 스타트업 행사로, 2026년에 4회째를 맞았다.
한눈에 보기
SuRF 2026은 언제 열리나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SuRF 2026에는 몇 개 기업이 참가하나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한 25개 기업을 포함해 인천 지역 스타트업 관련 기관 25곳이 참여했다.
SuRF 2026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국내외 투자자와의 1대1 밋업, IR 피칭, 제품 전시와 함께 KT·Korean Air 등 대기업·중견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