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노트북AI

서피스 랩탑 울트라 세부 사양 유출, RTX Spark 20코어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탑 울트라에 RTX Spark 18코어와 20코어 버전을 모두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를 앞둔 서피스 랩탑 울트라의 세부 사양이 유출됐다. Windows Central의 Zach Bowden이 공개한 유출 내용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RTX Spark 18코어와 20코어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메모리 구성도 버전에 따라 갈린다. 18코어 RTX Spark 모델은 최대 32GB 메모리를, 20코어 모델은 최대 128GB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체제는 보급형 18코어 모델에 Windows 11 Home이, 상위 구성에 Windows 11 Pro가 적용된다.

서피스 랩탑 울트라는 최대 2,000니트 밝기의 HDR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다가오는 행사에서는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대 성능을 유지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120B 파라미터 모델을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와 에이전트 워크플로가 행사의 핵심 주제가 된다.

유출이 드러낸 포지셔닝

이번 구성은 애플 MacBook Pro와 정면으로 맞붙는 고성능 노트북 라인업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아직 해당 제품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서피스 랩탑 울트라의 메모리는 얼마나 지원되나?

유출에 따르면 18코어 RTX Spark 모델은 최대 32GB, 20코어 모델은 최대 128GB까지 지원된다.

운영체제는 무엇이 탑재되나?

보급형 18코어 모델에는 Windows 11 Home이, 상위 구성에는 Windows 11 Pro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발표는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으며, 이번 내용은 Windows Central의 Zach Bowden이 전한 유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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