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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UTD, 공중 투하 후 항해하는 세일보트 드론 'ALBATROSS' 공개

SUTD 연구진이 1.107kg 세일보트 드론 ALBATROSS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공중에서 회전 강하로 착수한 뒤 바람으로 항해한다.

싱가포르 과학기술디자인대학교(SUTD)의 엔지니어 7명이 공중에서 투하해 물 위를 항해하는 경량 세일보트 드론 'ALBATROSS'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ALBATROSS의 무게는 1.107kg이다. 이 드론은 하강할 때 회전하면서 낙하 속도를 줄인 뒤 수면에 착수하도록 설계됐다.

착수 후에는 바람을 추진력으로 쓰는 선박으로 전환되며, 자동으로 똑바로 선 자세를 회복한다. 제어 액추에이터 3개와 주요 센서 3개를 사용하고, 방향 조정을 위한 키를 갖췄다.

연구진은 ALBATROSS가 약 100km 이상의 운용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이 이전에 보고한 SailMAV의 운용 범위는 약 7km였다. ALBATROSS는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Saildrone이나 Sailbuoy 같은 자율 항해 플랫폼은 일부 운용 상황에서 외부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ALBATROSS의 무게는 얼마인가?

1.107kg이다.

ALBATROSS의 운용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연구진은 약 100km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ALBATROSS는 어떻게 착수하나?

하강할 때 회전하면서 낙하 속도를 줄여 수면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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