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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네트웍정보,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해킹 피해 공식 인정

태광네트웍정보가 10월 12일경 마이크로소프트 365 OneDrive 계정을 통한 외부 해킹으로 직원 이름과 연락처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태광네트웍정보가 외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공식 인정하고 10월 21일 자사 웹사이트에 공지문을 게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출은 10월 12일경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OneDrive 계정에 대한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에서 비롯됐다.

현재 확인된 유출 항목은 직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이며, 회사는 원인과 정확한 피해 범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랜섬웨어 그룹 에베레스트가 자사 다크웹 사이트에서 태광네트웍정보로부터 54,581개 파일, 약 263.71GB를 확보했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데일리시큐는 지난 10월 17일 에베레스트의 이 같은 주장을 보도한 바 있다.

회사 측 대응

태광네트웍정보는 해당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추가 비정상 접근을 차단했으며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자사를 사칭해 송금이나 계좌 변경을 요구하는 피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에베레스트가 게시한 자료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교통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안랩 등 공공기관과 보안업체의 이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태광네트웍정보 개인정보 유출은 언제 발생했나?

회사는 10월 12일경 업무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OneDrive 계정을 통한 비정상 외부 접근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어떤 정보가 유출됐나?

확인된 유출 항목은 직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이며, 회사는 정확한 범위를 조사 중이다.

에베레스트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나?

에베레스트는 54,581개 파일, 약 263.71GB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