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섹 CIO "AI 투자 흐름 반전이 시장 최대 위험"
테마섹 CIO가 싱가포르 밀컨 연구소 아시아 서밋에서 AI 투자 흐름의 반전을 시장 최대 위험으로 꼽았다. 2027년 충격 가능성도 언급했다.
테마섹 최고투자책임자(CIO) 로힛 시파히말라니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밀컨 연구소 아시아 서밋에서 AI 투자 흐름의 반전이 시장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digitaltoday.co.kr이 이 발언을 전했다.
시파히말라니는 AI 투자 흐름이 반전되면서 충격이 올 수 있는 시점으로 2027년을 들었다. 다만 그가 그 충격이 임박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러셀 3000 구성 종목의 약 절반이 6월 고점 대비 20% 넘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테마섹은 AI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AI 노출 자산의 약 절반을 상장 자산에 두고 있으며, 이상적으로는 70~75%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마섹은 OpenAI와 앤스로픽 등 비상장 AI 모델 개발사에도 투자하고 있다.
시장 배경
시파히말라니는 S&P 500이 국채 금리와 차입 비용 상승에도 사상 최고치를 유지해 온 이유를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으로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테마섹 CIO가 꼽은 시장 최대 위험은 무엇인가?
AI 투자 흐름의 반전이다. 로힛 시파히말라니는 이 반전이 시장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AI 투자 흐름 반전은 언제 올 수 있나?
시파히말라니는 2027년에 충격이 올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임박한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테마섹의 AI 투자 비중은 얼마인가?
현재 AI 노출 자산의 약 절반을 상장 자산에 두고 있으며, 이상적으로는 70~75%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