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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스토렌트, 15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62억 달러

텐스토렌트가 19일 시리즈 E 라운드에서 15억 달러를 조달했다. 트레이스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짐 켈러 CEO는 매각 대신 독자 성장을 택했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가 2026년 10월 19일 발표한 시리즈 E 라운드에서 15억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회사의 기업가치는 62억 달러로 평가됐다.

투자는 트레이스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이노베이션X, 아고스티넬리 그룹, 샌디스크, 테더 인베스트먼츠, T.로우 프라이스, 케이던스 벤처스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였던 아크 인베스트와 피델리티도 이번 라운드에 합류했다. 이 같은 내용은 IT 매체 에이아이타임스가 보도했다.

짐 켈러 텐스토렌트 CEO는 이번 투자에 대해 회사를 매각하는 대신 외부 투자를 받아 독자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텐스토렌트는 이미 제품 출하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갤럭시 서버에서 딥시크의 고성능 AI 모델을 구동한 시연이 투자자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특정 AI 워크로드에 맞춘 칩을 설계하는 한편 서버와 소프트웨어도 제공하며 엔비디아와 AMD에 맞서고 있다.

텐스토렌트는 2016년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출신인 류비샤 바이치치, 밀로시 트라히코비치, 이반 해머가 공동 창업했으며 현재 직원은 약 1,150명이다. 한편 경쟁사인 에치드 역시 투자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텐스토렌트의 기업가치는 얼마인가?

시리즈 E 라운드에서 62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곳은 어디인가?

트레이스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이노베이션X, 아고스티넬리 그룹, 샌디스크, 테더 인베스트먼츠, T.로우 프라이스, 케이던스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텐스토렌트 CEO는 이번 투자에 대해 뭐라고 밝혔나?

짐 켈러 CEO는 매각 대신 외부 투자를 받아 독자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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