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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연내 Cybercab 고객 판매 시작…초기 소량 공급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 생산분은 자사 로보택시 플릿으로 간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올해 말까지 자율주행차 Cybercab을 고객에게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수요일 밝혔다. 초기에는 소량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Lars Moravy는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생산되는 Cybercab은 테슬라 자체 로보택시 플릿으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설계된 자율주행차를 고객에게 소량으로 인도하기 시작하고, 인도와 소유, 플릿 관리에 대해 학습하면서 규모를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테슬라 CEO Elon Musk은 내년 2분기에 감독 없는 버전의 Full Self-Driving을 고객에게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Cybercab이 개인이 소유하는 차라기보다 이동 서비스(transport as a service)를 위한 차량이며, 대부분의 Cybercab은 테슬라가 소유하고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달 Cybercab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Cybercab이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을 자체 인증(self-certify)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달 오스틴에서 열린 Cybercab 행사 무렵 자율주행차를 제3자에게 판매하는 방안을 언급하고, 로보택시 구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신청서를 게시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은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Cybercab은 언제부터 고객에게 판매되나?

테슬라는 올해 말까지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소량으로 공급된다.

Cybercab은 개인이 소유할 수 있나?

Elon Musk은 Cybercab이 주로 이동 서비스용이며 대부분 테슬라 소유로 서비스될 것이라고 말했다.

NHTSA 조사는 언제 시작됐나?

NHTSA는 지난달 Cybercab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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