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디지털 기기

테슬라,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사이버트럭 판매 중단

테슬라가 7년 전 예약 고객들에게 생산 계획 철회를 통보하고 예약금을 30일 내 환불하기로 했다.

테슬라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사이버트럭 예약 고객들에게 해당 국가용 차량 생산 계획을 중단했다고 통보했다. 엔가젯(engadget.com)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는 예약자들에게 안내 이메일을 발송했다.

테슬라는 고객이 이메일로 세부 정보를 확인한 뒤 30일 이내에 예약금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다. 영향을 받은 고객들은 7년 전에 사이버트럭을 예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또 새로 Model 3나 Model Y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Full Self-Driving (Supervised) 1년 무료 이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른쪽 핸들 생산의 걸림돌

2023년 테슬라가 초기 구매자들에게 사이버트럭 인도를 시작했을 당시, 소식통은 Drive Australia에 테슬라의 텍사스 공장이 오른쪽 핸들 버전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영국이나 EU에서 사이버트럭을 공식 출시하지 않았으며, 이 차량은 유럽 규제 승인도 받지 못했다. 미국 세관 당국은 통지문에서 사이버트럭의 날카로운 모서리와 단단한 스테인리스 스틸 차체가 취약 도로 이용자 보호 등 EU 안전 기준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유럽 일부 고객은 충분한 개조를 거쳐 개별 차량 승인을 받은 사례도 있다.

한눈에 보기

테슬라 사이버트럭 예약금은 언제 환불되나?

고객이 세부 정보 확인 이메일을 받은 뒤 30일 이내에 전액 환불된다.

사이버트럭 예약 고객에게 주는 혜택은?

새로 Model 3 또는 Model Y를 주문하면 Full Self-Driving (Supervised) 1년 무료 이용이 제공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