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프리몬트서 옵티머스 생산 시작…3분기 순이익 43% 감소
테슬라가 3분기 주주서한에서 프리몬트 라인 로봇을 첫 양산 품질로 제조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280억 4,000만 달러다.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테슬라는 3분기 주주서한에서 이 라인에서 나온 로봇이 자사가 양산 품질로 제조한 첫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실적은 엇갈렸다. 3분기 전체 매출은 280억 4,000만 달러로, 2025년 3분기의 280억 900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순이익은 7억 8,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3억 7,000만 달러에서 43% 줄었다.
전기차 매출은 200억 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차량 인도 대수는 48만 6,532대로 직전 분기보다 약 6,000대 늘었지만 1년 전보다는 적었다. 태양광·에너지 저장 매출은 28억 달러로 16% 감소했다.
반대로 서비스 부문은 성장했다. 완전자율주행(FSD)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구독을 포함한 서비스 매출은 46억 달러로 33% 늘었고, 서비스 및 기타 부문의 분기 매출총이익은 7억 3,400만 달러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한 실적
2025년 3분기 테슬라의 매출은 280억 900만 달러, 순이익은 13억 7,000만 달러였다. 직전 분기 매출은 282억 3,000만 달러였다.
한눈에 보기
테슬라 옵티머스는 어디서 생산되나?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옵티머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3분기 주주서한에서 밝혔다.
테슬라 3분기 실적은 어땠나?
매출은 280억 4,000만 달러, 순이익은 7억 8,700만 달러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