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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네바다에서 세미 대량 생산 시작

테슬라가 스파크스 공장에서 전기 트럭 세미의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 롱레인지 버전은 1회 충전으로 500마일을 주행한다.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 공장에서 전기 트럭 '테슬라 세미'의 대량 생산을 공식 시작했다고 아스 테크니카가 보도했다.

세미는 롱레인지 버전과 스탠더드 버전 두 가지로 나뉜다. 롱레인지 버전의 예상 주행거리는 1회 충전당 500마일, 스탠더드 버전은 325마일이다. 경쟁 전기 트럭들이 광고하는 주행거리는 155마일에서 430마일 사이다.

충전 인프라도 함께 공개됐다. 테슬라 웹사이트에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가동 중인 공용 메가와트 충전기 2기가 표시돼 있으며, 테슬라는 연말까지 메가와트 충전기 30기를 개방할 계획이다.

가격은 상용화의 변수다. 전기 세미는 디젤 트럭보다 초기 구매 비용이 2배에서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공개 이후 8년

세미 콘셉트는 2017년 말 처음 공개됐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세미 출시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백악관의 중국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한눈에 보기

테슬라 세미의 주행거리는 얼마인가?

롱레인지 버전은 1회 충전당 500마일, 스탠더드 버전은 325마일이다.

테슬라 세미는 어디서 생산되나?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 공장에서 대량 생산이 시작됐다.

테슬라의 메가와트 충전기 계획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2기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30기를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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