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 홀딩스, ADT 76억 달러에 인수
트라이브 홀딩스가 ADT를 주당 10달러, 기업가치 153억 달러에 인수하며 스마트홈 보안 사업의 기반으로 삼는다. AI 보안 제품 출시도 예고했다.
트라이브 홀딩스(Thrive Holdings)가 물리 보안 업체 ADT를 주당 10달러, 지분 가치 약 76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업가치(total enterprise value) 기준으로는 153억 달러 규모다.
양사는 이날 인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ADT는 트라이브 홀딩스의 스마트홈 보안 사업을 떠받치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양사는 AI 기반의 새로운 보안 제품에 투자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제품명이나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라이브 홀딩스는 벤처캐피털 트라이브 캐피털(Thrive Capital)에서 분사한 사모펀드 계열사다. OpenAI가 파트너이자 투자자로 참여해 AI 모델과 엔지니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소식은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스마트홈 보안 경쟁
한편 애플은 최근 LG,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업한 제품으로 스마트홈·홈 보안 분야에 진입했고, 아마존도 최근 AI 기반 홈 카메라 등을 포함한 스마트홈 라인업을 새로 내놨다.
한눈에 보기
ADT 인수 금액은 얼마인가?
주당 10달러로 지분 가치 약 76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153억 달러다.
트라이브 홀딩스는 어떤 회사인가?
트라이브 캐피털에서 분사한 사모펀드 계열사로, OpenAI가 파트너이자 투자자로 참여해 AI 모델과 엔지니어를 공급하고 있다.
새 AI 보안 제품은 언제 나오나?
양사는 AI 기반 보안 제품에 투자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만 밝혔으며, 구체적인 제품이나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