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미국 4개 주, TP-Link 상대 소송 제기

아이오와·플로리다·몬태나·네브래스카주가 TP-Link가 중국과의 관계를 오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TP-Link는 반박했다.

아이오와, 플로리다, 몬태나, 네브래스카 등 미국 4개 주가 이번 주 TP-Link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주는 TP-Link가 중국과의 관계를 소비자에게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소송에서 주 당국은 TP-Link가 주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한 기만적 거래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이번 주 여러 주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TP-Link는 이번 소송이 잘못된 전제에 근거한 조직적 제소라며 반박했다. 회사는 규제 당국에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베트남에서 제조된다는 점과 자사가 독립적인 미국 기업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Ars Technica와 Bloomberg 등에서 보도됐다.

배경

앞서 FCC는 3월에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라우터 판매를 금지했으며, Asus, Adtran, Netgear, Amazon, Calix, Nokia, Starlink 등은 이 금지 조치에서 예외를 받았다. TP-Link는 4월에 FCC와 면담해 예외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TP-Link는 미국 사업을 캘리포니아로 옮겼다고 밝히고 있다.

한눈에 보기

TP-Link 소송을 제기한 주는 어디인가요?

아이오와, 플로리다, 몬태나, 네브래스카 등 4개 주가 이번 주 TP-Link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TP-Link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TP-Link는 이번 소송이 잘못된 전제에 근거한 조직적 제소라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기기가 베트남에서 제조되고 자사가 독립적인 미국 기업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문서를 규제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