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머스크 텍사스 Terafab 프로젝트 참여 검토
TSMC가 일론 머스크의 텍사스 AI 반도체 프로젝트 Terafab 참여를 놓고 협의 중이며, 웨이저자 회장은 텍사스에 실무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TSMC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텍사스 AI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Terafab 참여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웨이저자 TSMC 회장 겸 CEO는 10월 15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애리조나 외에 미국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텍사스도 평가 중인 후보지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실무팀을 텍사스에 파견해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어떤 형태로 협력하든 공장 운영은 TSMC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Terafab의 구체적인 협력 구조나 투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TSMC가 2026년 3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나왔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2% 늘어난 467억 2,000만 달러, 순이익은 68.7% 증가한 약 239억 달러를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최고치를 이어갔다.
TSMC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23억~543억 달러로 제시했고,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약 44%로 상향했다.
한눈에 보기
TSMC가 텍사스에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일론 머스크의 텍사스 AI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Terafab이다. TSMC는 참여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TSMC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어땠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한 467억 2,000만 달러, 순이익은 68.7% 증가한 약 239억 달러로 6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