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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개 주, 챗GPT 안전성 허위 홍보로 오픈AI 제소

아이오와·캔자스·애리조나 등 8개 주가 오픈AI를 상대로 별도 소송을 제기하고 13세 이상 이용 연령 제한에 대한 나이 확인 절차 부재를 지적했다.

미국 8개 주가 챗GPT의 안전성을 부풀려 홍보하고 미성년자 보호에 소홀했다며 오픈AI를 상대로 각각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낸 주는 아이오와, 캔자스, 애리조나, 아칸소, 아이다호, 몬태나, 네브래스카, 웨스트버지니아로,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법무장관이 모두 참여했다.

주 정부들은 오픈AI가 챗GPT를 안전한 서비스라고 허위로 홍보해 소비자를 기만했으며, 연령 제한을 13세 이상으로 설정하면서도 자사 웹사이트에서 나이 확인 절차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챗GPT와 대화를 나눈 뒤 숨진 10대 소년 사례와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총격 사건 범인이 챗GPT를 범행 계획에 이용한 사례가 포함됐다.

아이오와주 법무장관 브레나 버드는 오픈AI가 챗GPT를 안전하다고 홍보하면서 아이들에게 해를 끼쳤다고 비판했다. 아이오와주는 법원에 소비자 사기법 위반 1건당 최대 4만 달러의 민사 과징금과 부당 이득 반환, 사용자 데이터 삭제, 독립 기관이 안전성을 검증할 때까지 첨단 AI 모델의 추가 테스트 중단을 요청했다.

오픈AI는 보호 장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지만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학부모 통제, 휴식 알림, 연령 기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한눈에 보기

오픈AI를 제소한 미국 주는 어디인가?

아이오와, 캔자스, 애리조나, 아칸소, 아이다호, 몬태나, 네브래스카, 웨스트버지니아 등 8개 주가 각각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

주 정부들은 오픈AI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주장하나?

챗GPT를 안전하다고 허위로 홍보해 소비자를 기만했고, 13세 이상 이용 제한을 두면서도 웹사이트에서 나이 확인을 요구하지 않아 미성년자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아이오와주가 법원에 요청한 조치는 무엇인가?

위반 1건당 최대 4만 달러의 민사 과징금, 부당 이득 반환, 사용자 데이터 삭제, 독립 기관의 안전성 검증 전까지 첨단 AI 모델 테스트 중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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