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미국 유권자 61%가 AI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뉴욕타임스·시에나대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의 75%가 건설에 반대했고, 공화당 지지자는 찬성이 49%로 나타났다.
미국 중간선거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AI를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은 34%에 그쳤다.
뉴욕타임스와 시에나대가 유력 중간선거 유권자 1,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정파별 입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공화당 지지자는 찬성 49%, 반대 47%로 팽팽했지만, 민주당 지지자는 찬성 18%, 반대 75%였다. 무당파는 찬성 36%, 반대 60%로 집계됐다.
규제 수준을 묻는 항목에서는 56%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제한을 지지했고, 추가 건설 전면 금지를 지지한 응답자는 38%였다. 데이터센터 문제를 더 잘 다룰 정당으로는 공화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42%, 민주당이 40%였다.
가장 큰 우려로는 아쉬람 사용이나 환경을 꼽은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회와 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21%, AI 자체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18%, AI 규제 문제가 10%,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9%로 뒤를 이었다.
한눈에 보기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미국 유권자는 몇 퍼센트인가?
뉴욕타임스와 시에나대 조사에서 61%가 반대한다고 답했고, 찬성은 34%였다.
정파별로 찬성 비율은 어떻게 다른가?
공화당 지지자는 찬성 49%, 민주당 지지자는 18%, 무당파는 36%였다.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큰 우려는 무엇인가?
32%가 아쉬람 사용이나 환경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고, 지역사회와 자원 영향이 21%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