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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브 CEO "AI 데이터센터 반대하는 사람들도 AI 사용한다"

사이러스 베슐로스 버브 CEO가 CNBC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의 모순을 지적했다.

AI 데이터 거래 플랫폼 버브(Verb)의 사이러스 베슐로스 CEO가 CNBC가 주최한 '트레이딩 더 미드터스(Trading the Midterms)'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슐로스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과 ChatGPT 포기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AI 인프라 확장을 둘러싼 미국 내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버브는 개인이 AI 기업에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하고 대가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공유할 데이터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설정하면 구매 기업이 거래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다. 버브는 자체 데이터를 근거로 AI 어시스턴트 사용자들의 질문이 주로 학업, 글쓰기, 업무, 부업에 집중돼 있다며 AI가 일상적인 생산성 도구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발표된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71%가 자신이 사는 지역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에 반대했으며, 48%는 강하게 반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OpenAI, Oracle, SoftBank가 참여하는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도 그 일환이다.

한눈에 보기

버브는 어떤 회사인가?

개인이 AI 기업에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하고 대가를 받을 수 있는 AI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미국인들은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얼마나 반대하나?

지난 5월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71%가 자신이 사는 지역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에 반대했고, 48%는 강하게 반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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