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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 2028년 연간 계약 매출 2조 원 목표 제시

베슬AI가 15일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에서 GPU 운영 규모를 올해 1만 장까지 늘리고 2030년 20만 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베슬AI가 2026년 10월 15일 서울에서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를 열고 2028년 연간 계약 매출 2조 원을 넘기는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계약 매출 2500억 원, 내년 7000억 원, 2028년 2조 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GPU 운영 규모는 현재 7000장에서 올해 말 1만 장, 내년 5만 장으로 확대하고 2030년 20만 장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센터 용량은 내년 100MW, 2028년 500MW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베슬AI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4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이다. 내년 GPU 확장에는 약 2조 원의 파이낸싱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과는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 이상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DGX Vera Rubin NVL72 기반 클러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산 NPU로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계획도 추진해 2028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리벨리온의 아톰 맥스를 활용한 실증을 마쳤다.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4에는 글로벌 추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MLOps에서 출발한 네오클라우드 사업

베슬AI는 2020년 머신러닝 운영(MLOps) 소프트웨어 개발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해 왔다. 해외에서는 코어위브가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데이터센터와 GPU를 확보한 사례가 있다. 이번 발표는 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베슬AI의 2028년 매출 목표는 얼마인가?

2028년 연간 계약 매출 2조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2500억 원, 내년 7000억 원을 예상한다.

GPU 운영 규모는 얼마나 늘어나나?

현재 7000장에서 올해 말 1만 장, 내년 5만 장으로 확대하고 2030년 20만 장을 목표로 한다.

국산 NPU 활용 계획은?

2028년까지 국산 NPU 기반 AI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며, 리벨리온의 아톰 맥스를 활용한 실증을 완료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