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에이아이, 내년 GPU 금융 2조 원으로 확대
베슬에이아이는 2026년 매출을 전년 대비 50배 늘어난 2500억 원으로 전망하고 내년부터 GPU를 직접 보유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베슬에이아이가 10월 15일 서울 강남에서 '2026 네오 클라우드 전략 발표회'를 열고 내년 GPU 금융 규모를 약 2조 원으로 확대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 약 4000억 원 수준의 약 5배에 해당한다.
회사는 2026년 매출을 전년 대비 50배 늘어난 25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서비스 출시 이후 해외 매출은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GPU 금융 확대를 위해 미국과 싱가포르, 한국의 금융사 8곳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GPU 확보 방식도 바뀐다. 내년부터 GPU를 직접 보유하기 시작해 용량을 현재 약 7000장에서 올해 말 1만 장, 2027년 5만 장, 2030년 20만 장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2028년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500메가와트(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세미어날리시스의 GPU 클라우드 평가 클러스터맥스 3.0에서 메달권에 든 유일한 한국 기업이라고 밝혔다. 핵심 기술로는 플루이드 컴퓨팅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aitimes.com이 보도했다.
실적과 배경
베슬에이아이는 지난해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은 130억 원이었다. 미국에서는 코어위브의 GPU 금융 부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베슬에이아이는 내년 GPU 금융 규모를 얼마나 늘리나?
내년에 약 2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약 4000억 원 수준의 약 5배다.
베슬에이아이의 2026년 매출 전망은?
전년 대비 50배 늘어난 2500억 원으로 전망했다.
GPU 용량 확대 계획은 어떻게 되나?
현재 약 7000장에서 올해 말 1만 장, 2027년 5만 장, 2030년 20만 장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