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뉴스, 강수예보에 AI 모델 'AI-Nowcast' 전면 적용
웨더뉴스가 10월 15일 자사 AI 강수예보 모델 'AI-Nowcast'를 앱에 전면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3시간 전까지 강수 예측에 활용된다.
웨더뉴스가 10월 15일 자사 AI 강수예보 모델 'AI-Nowcast'를 웨더뉴스 앱에 전면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최대 3시간 전까지의 강수 예측에 사용된다.
'AI-Nowcast'는 앱의 '마이 웨더(My Weather)' 기능에 표시되는 날씨 아이콘과 강수 예보에 쓰인다. 6년치 데이터로 비구름의 생성, 발달, 이동, 소멸 패턴을 학습했으며, 기상 레이더와 각 지역 관측 데이터, 이용자 날씨 제보를 바탕으로 한 자체 분석 데이터를 활용했다. 실시간 관측 데이터도 예측에 반영된다.
2026년 8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의 데이터를 활용한 비교에서 시간당 10mm 이상 강한 비를 놓치지 않고 예측한 비율은 기존 모델보다 1시간 전 예측에서 8포인트, 2시간과 3시간 전 예측에서 각각 10.1포인트 개선됐다.
빗나간 예측과 오보를 함께 반영하는 예보 정확도 지표인 위협 점수는 1시간 전 예측에서 기존의 약 1.3배, 2시간과 3시간 전 예측에서 각각 약 1.6배로 향상됐다.
웨더뉴스는 이 수치가 자체 검증 결과이며 모든 기상 조건에서 같은 정확도 개선이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일본 CNET(japan.cnet.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AI-Nowcast'는 어디에 적용되나?
웨더뉴스 앱의 '마이 웨더(My Weather)' 기능에 표시되는 날씨 아이콘과 강수 예보에 적용된다.
예측 정확도는 얼마나 개선됐나?
2026년 8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의 비교에서 시간당 10mm 이상 강한 비를 놓치지 않은 비율이 1시간 전 8포인트, 2시간과 3시간 전 각각 10.1포인트 향상됐다.
모든 기상 조건에서 정확도가 개선되나?
웨더뉴스는 수치가 자체 검증 결과이며 모든 기상 조건에서 같은 개선이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