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네이버 웹툰, 디즈니와 손잡고 '마블 코믹스' 11월 16일 출시

월 9.99달러와 12.49달러 두 가지 구독 요금제로 3만 5천 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이버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디즈니와 협업한 디지털 만화 플랫폼 '마블 코믹스'를 오는 11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국내 매체 아이뉴스24(inews24.com)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플랫폼은 구독 기반으로 운영되며, 요금제는 월 9.99달러와 월 12.49달러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은 3만 5천 편이 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의 페이지 넘김 방식 만화 형식과 웹툰식 세로 스크롤 방식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감상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협업 배경과 실적

앞서 네이버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디즈니는 지난 2025년 9월 새로운 디지털 만화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네이버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억 3,847만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1,557만 달러로 전년(876만 달러)의 약 1.8배로 확대됐다.

한눈에 보기

'마블 코믹스' 플랫폼은 언제 출시되나요?

2026년 11월 16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구독 요금은 얼마인가요?

월 9.99달러와 월 12.49달러 두 가지 요금제로 제공됩니다.

어떤 콘텐츠를 볼 수 있나요?

3만 5천 편 이상의 콘텐츠가 제공되며, 페이지 넘김 형식과 세로 스크롤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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