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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10월 업데이트 공개…최대 20% 빨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10월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검색·파일 탐색기 등 반응 속도가 최대 20% 향상되고 사진 앱이 WinUI 3로 재구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의 최신 10월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운영체제 반응 속도가 최대 20%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윈도우 11 검색, 오른쪽 버튼 메뉴, 설정, 시작 메뉴, 파일 탐색기, 캡처 도구에서 측정된 속도 개선을 기반으로 한다.

메모리 관리도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는 최대 2GB의 활성 데이터를 느린 저장 장치로 옮기지 않고 메모리에 유지할 수 있어 8GB 메모리 PC에 도움이 된다. 또 8GB 이하 PC에서는 위젯이 열릴 때만 로드되면서 백그라운드 RAM 사용량이 200MB 줄어든다.

사진 앱, WinUI 3로 재구축

새 사진 앱은 WinUI 3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져 이전보다 25% 빠르게 실행된다. 사진 뷰어는 평균 약 15% 빠르게 실행되고 사진은 최대 30% 빠르게 열린다. 새 갤러리는 PC에 저장된 사진과 OneDrive, Apple iCloud를 통한 클라우드 사진을 한데 모으고 자연어 검색을 지원한다.

이번 성능 개선은 9월 미리 보기 업데이트에서 먼저 테스트된 뒤 10월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초 윈도우 11 성능을 기준선으로 삼아 이번 개선을 비교했으며, 그동안 윈도우 11 메모리 최적화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윈도우 11 10월 업데이트에서 반응 속도는 얼마나 향상됐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오른쪽 버튼 메뉴, 설정, 시작 메뉴, 파일 탐색기, 캡처 도구에서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20% 향상됐다고 밝혔다.

새 사진 앱은 얼마나 빨라졌나?

WinUI 3로 재구축된 새 사진 앱은 이전보다 25% 빠르게 실행되고, 사진 뷰어는 평균 약 15% 빠르게 실행되며 사진은 최대 30% 빠르게 열린다.

메모리 개선은 어떤 PC에 도움이 되나?

윈도우가 최대 2GB의 활성 데이터를 메모리에 유지할 수 있어 8GB 메모리 PC에 도움이 되며, 8GB 이하 PC에서는 위젯이 열릴 때만 로드돼 백그라운드 RAM 사용량이 200MB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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