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로봇, 다산정약용문화제 개막 선언서 전달
와이에이치 인간형 로봇이 10월 17일 남양주 다산정약용문화제 개막식에서 최현덕 시장에게 개회 선언서를 건넸다.
인간형 로봇 기업 와이에이치(YH)의 인간형 로봇이 10월 17일 경기 남양주에서 열린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 개막식에 등장해 개회 선언서를 전달했다. 행사 소식은 데이터넷(datanet.co.kr)이 전했다.
개막식 무대에서 푸른색 조선 시대 유학자 도포를 입은 로봇은 개회 선언문이 담긴 두루마리를 최현덕 남양주시장에게 건넸고, 최 시장은 로봇과 함께 문화제 개막을 선언했다.
문화제는 정약용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 집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방문객은 약 2만 명이었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로봇 창작 대회와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홀로그램 체험, 로봇 조종,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 등으로 구성된 '미래 공작소'가 포함됐다.
와이에이치는 앞서 2026년 진행된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에서도 인간형 로봇을 선보이며 전통문화 행사와 로봇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를 이어왔다.
한눈에 보기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어디서 열렸나?
정약용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남양주시 집계로 약 2만 명이 방문했다.
개막식에서 로봇이 한 역할은?
조선 시대 유학자 도포를 입은 와이에이치 인간형 로봇이 개회 선언서 두루마리를 최현덕 남양주시장에게 전달했고, 시장이 로봇과 함께 개막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