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코리아, 로민과 손잡고 개인정보 비식별화 AI 어플라이언스 출시
레노버 씽크시스템 서버와 엔비디아 GPU 기반으로, 민감한 원본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내부에서 비식별화 처리가 가능하다.
레노버코리아가 20일 로민과 협력해 AI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Lomin Redact AI Appli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를 기반으로 하며, AI 컴퓨팅 인프라와 비식별화 소프트웨어, 운영 환경을 하나로 묶었다. 고객은 민감한 원본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온프레미스나 폐쇄망에서 개인정보 탐지와 비식별화를 수행할 수 있다.
솔루션에는 로민의 AI 비식별화 소프트웨어 '로민 리댁트(Lomin Redact)'가 통합되며, 금융과 공공 등 규제 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비전 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기술로 문서의 레이아웃과 문자, 문맥을 분석해 정형·비정형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탐지한다.
레노버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와 국내 특화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업용 AI 활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n bref
로민 리댁트 AI 어플라이언스는 어떤 서버를 기반으로 하나?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를 기반으로 한다.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쓸 수 있나?
온프레미스나 폐쇄망에서 개인정보 탐지와 비식별화를 수행할 수 있어 원본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도 된다.
주요 대상 산업은?
금융과 공공 등 규제 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