劇場公開

파얄 세티 신작 '바박', 부산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서 공동제작 파트너 모색

파얄 세티 감독의 신작 '바박'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서 소개되며, 프로듀서 칼레드 홈시가 국제 공동제작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파얄 세티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 '바박'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콘텐츠 & 필름 마켓 내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서 소개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프로듀서 칼레드 홈시(Key Film)는 부산에서 국제 공동제작자와 세일즈 에이전트, 지분 투자자를 찾고 있다.

'바박'은 독일에서 임시 주거지에서 쫓겨난 아프가니스탄 망명 신청자 바박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밀려나는 설정이다.

프로젝트는 트리트먼트 단계로, 세티가 각본 초고를 쓰고 있다. 지난 7월 아시안 시네마 펀드 시나리오 그랜트를 받아 집필을 지원받았다. 팀은 독일 공적 자금 지원도 신청 중이다.

작품의 배경

세티는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온 사람들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임시 보호소에서 밀려난다는 보도를 읽고 '바박'을 쓰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어린 시절 읽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카불리왈라'와 인도·파키스탄 분할 당시 라호르에서 캘커타로 이주한 할아버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앞서 B3 HessenLab에서 개발되었고 EFM Fiction Toolbox에도 참여했다.

出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