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백업 서버 침해, 발렉스서비스 거래처 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
발렉스서비스는 2일 더존비즈온의 APO 백업 서비스 침해로 거래처 담당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사용자에게 알렸다.
발렉스서비스가 2026년 11월 2일 더존비즈온의 APO 백업 서비스 침해와 관련해 거래처 담당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용자에게 통지했다. 발렉스서비스는 아직 실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유출 가능 항목으로는 거래처 담당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가 거론된다. 발렉스서비스는 더존비즈온에 자사 백업 데이터의 유출 여부와 피해 범위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더존비즈온은 고유식별정보와 금융정보를 포함한 백업 데이터 전체가 암호화돼 있었고, 암호화 키가 유출된 정황은 없다고 발렉스서비스에 설명했다. 다만 서비스 점검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공급사인 아세이와 협의해 백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확인했다. 이 취약점을 통해 백업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발렉스서비스의 데이터가 유출된 데이터에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존비즈온은 해당 서버를 차단하고 해외 IP 접근을 제한했으며, 사안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2025년 10월 28일 발렉스서비스에 백업 서버가 외부에서 불법 접근을 당했고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알린 바 있다. 발렉스서비스는 이용자들에게 회사나 금융기관 이름을 내세운 금전·개인정보 요구에 주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와 이메일의 링크나 첨부파일을 열지 말 것을 당부했다.
よくある質問
발렉스서비스 거래처 정보 유출이 확인됐나?
발렉스서비스는 아직 실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사 데이터가 유출된 데이터에 포함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무엇인가?
거래처 담당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가 거론된다.
더존비즈온은 어떤 조치를 했나?
해당 서버를 차단하고 해외 IP 접근을 제한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