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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성수서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팝업 개최…50개 몰 참여

지그재그가 10월 16~17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팝업을 열고 50개 쇼핑몰의 상품 약 640개를 선보였다. 사전 예약 신청자는 4,000명을 넘었다.

패션 쇼핑몰 플랫폼 '지그재그'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를 운영했다고 bloter.net이 보도했다. 이번 팝업에는 대표 쇼핑몰 50곳의 상품 약 640개가 모였다.

사전 예약은 10월 7일 앱에서 시작됐으며, 당일 회차는 모두 마감됐다. 운영사인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사전 예약 신청자가 4,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입장은 30분 단위 예약제로, 회차당 50~100명으로 제한됐다.

1층 스타일 존, 2층 솔로 스토어 존

1층 스타일 존은 39개 쇼핑몰을 데일리 캐주얼, 페미닌, 올사이즈, 빈티지 캐주얼, 스트리트 캐주얼, 모던 시크 등 6개 테마로 묶어 구성했다. 2층 솔로 스토어 존에는 지그재그 단독 쇼핑몰 11곳이 각각 별도 공간으로 마련됐다.

방문객은 피팅룸 10곳에서 상품을 입어볼 수 있었고, 카운터에서 결제한 뒤 1층 픽업 존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었다. 매대 옆 QR 코드를 통해 다른 색상이나 사이즈를 확인하고 앱에서 주문하는 방식도 운영됐다.

한편 지그재그는 약 10년 전 쇼핑몰 집계 앱으로 출발해 뷰티와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1~5월 지그재그 직진배송의 주말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전체 거래액은 20% 늘었다. 브랜드 패션 직진배송 거래액은 상반기 37% 증가했고, 7월과 8월에도 각각 25%, 23% 늘었다.

よくある質問

지그재그 익스프레스 팝업은 언제 열렸나?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렸다.

팝업 사전 예약은 어떻게 했나?

10월 7일 지그재그 앱에서 사전 예약이 시작됐고, 당일 회차는 모두 마감됐다. 신청자는 4,000명을 넘었다.

팝업에서는 어떤 상품을 볼 수 있었나?

대표 쇼핑몰 50곳의 상품 약 640개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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