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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8년 런던서 재개…새 공동 대표에 트레이시 쇼·안나 로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가 2028년 런던에서 재개되며, 트레이시 쇼와 안나 로드가 공동 대표를 맡는다. 새 부문 구조와 새 웹사이트도 예고됐다.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British Animation Awards)가 2028년 런던에서 다시 열린다. 조직은 트레이시 쇼(Tracy Shaw)와 안나 로드(Anna Lord)가 공동으로 이끌게 됐다고 cartoonbrew.com이 전했다.

재개와 함께 부문 구조도 손질된다.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진 작품에 문을 여는 새 부문이 포함되지만, 구체적인 부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조직 측은 새 웹사이트와 개편된 디지털 채널도 선보일 계획이다. 역대 수상자와 시상식 기록을 담은 기존 아카이브는 그대로 유지된다.

조직은 또 새로운 스폰서와 파트너십 체결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8년 이끈 헬렌 브런스던, 물러나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는 1996년 출범했으며 격년으로 열려 장편과 TV, 단편 등 여러 부문에서 영국 애니메이션을 조명해 왔다. 헬렌 브런스던(Helen Brunsdon)은 8년 동안 조직을 이끌며 최근 세 차례 시상식을 총괄했고, 이번에 새 공동 대표진에게 자리를 넘긴다.

한눈에 보기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즈는 언제 다시 열리나?

2028년 런던에서 재개된다.

새 공동 대표는 누구인가?

트레이시 쇼와 안나 로드가 조직의 공동 대표를 맡는다.

새 부문은 무엇인가?

다른 나라 작품에 열린 새 부문이 포함되지만, 세부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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