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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지바 데쓰야 별세…향년 87세

일본만화가협회가 공식 홈페이지와 X 계정을 통해 별세를 알렸으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만화가 지바 데쓰야가 2026년 10월 22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숨졌다. 향년 87세다.

일본만화가협회는 공식 홈페이지와 X 계정을 통해 별세 소식을 전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고단샤는 성과를 기리는 성명을 내고, 신인 만화가를 위한 지바 데쓰야상이 46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바 데쓰야는 1939년 1월 11일 도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만주에서 보냈고, 1946년 일본으로 귀환했다. 1956년 17세에 대여 만화책으로 데뷔했다.

다카모리 아사오가 원작을 쓴 권투 만화 『허리케인 죠』는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됐으며 TV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무대로도 제작됐다. 1970년대 이후에는 『노타리 마쓰타로』, 『내일 날씨가 좋아지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자서전적 만화 『히네모스 노타리 니키』는 2015년 12월부터 쇼가쿠칸 『빅 코믹』에 연재됐고 2026년 9월 휴재에 들어갔다. 고인은 일본만화가협회 이사장과 회장을 지냈으며 2012년 욱일장 금색광선로장, 2014년 문화공로자, 2024년 문화훈장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지바 데쓰야는 언제 별세했나?

2026년 10월 22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숨졌다. 향년 87세다.

지바 데쓰야의 대표작은 무엇인가?

다카모리 아사오 원작의 권투 만화 『허리케인 죠』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노타리 마쓰타로』, 『내일 날씨가 좋아지길』 등도 발표했다.

장례는 어떻게 치러졌나?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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