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기, 로만은 원래 기획에 없었다
쇼러너 바르토시 슈티보르가 REDStreams에서 로만이 약 18개월의 논의 끝에 추가된 캐릭터라고 밝혔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기의 로만은 처음 기획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캐릭터다. CD Projekt Red의 쇼러너이자 프랜차이즈 부사장인 바르토시 슈티보르는 최근 REDStreams 대화에서 로만이 원래 2기 피치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gamesradar.com이 보도했다.
슈티보르에 따르면 로만은 이후 스토리라인을 다듬는 약 18개월의 주고받기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제작진은 다른 등장인물들을 하나로 묶어줄 인물이 필요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로만이 영화광이 된 이유도 있다. 슈티보르는 제작진이 영화와 실물 미디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영화광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시리즈 연출을 맡은 이카라시 카이와 슈티보르는 영화 '매그놀리아'와 '시계태엽 오렌지' 등을 이야기했고, 그 과정에서 로만이 탄생했다.
'엣지러너' 2기에서 로만은 브레인댄스가 아니라 아날로그 필름에 빠져 있는 나이트 시티 소년으로 등장한다.
한편 '사이버펑크 2077'에는 킹에게서 의뢰를 받고 그의 총을 사용할 수 있는 퀘스트가 포함된 2.5 업데이트가 있었다.
한눈에 보기
로만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기 원래 기획에 있었나?
아니었다. 바르토시 슈티보르에 따르면 로만은 원래 피치에 없었고, 이후 약 18개월의 스토리라인 개발 과정에서 추가됐다.
로만은 어떤 인물인가?
'엣지러너' 2기에서 로만은 브레인댄스 대신 아날로그 필름에 집착하는 나이트 시티 소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