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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에릭 바우자, 46세로 별세

에릭 바우자는 2026년 10월 25일 46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사망 원인은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으로 알려졌다.

성우 에릭 바우자가 2026년 10월 25일 46세로 사망했다고 유가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다.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Anime News Network)가 이 소식을 전했다.

버라이어티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기록을 인용해 바우자가 자택에서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당시 바우자는 두 작품의 제작 준비 단계에 참여하고 있었다. 'Bye Bye Bunny: A Looney Tunes Musical'에서는 대피 덕 역할을, 'The Dragon Masters'에서는 쇼군 킹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올해 그는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에서 두드 장군 역으로 다시 목소리를 냈다. 그의 마지막 장편 영화 역할은 'Forgotten Island'로, 버튼 우튼 장군과 생물 사랑가이의 목소리를 맡았다.

루니 툰즈부터 티니 툰즈까지

바우자는 1979년 12월 7일 토론토 스카버러에서 태어났다. 2001년 'The Ripping Friends'로 성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Ren & Stimpy "Adult Party Cartoon"'에서 새로운 스팀피 역으로 첫 주요 역할을 맡았다.

2011년 'The Looney Tunes Show'에서 마빈 더 마션을 연기했고, 2021년 영화 '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에서는 대피 덕, 포키 피그, 포그혼 레그혼, 엘머 퍼드, 마빈 더 마션을 모두 소화했다. 2023년에는 'Tiny Toons Looniversity' 리부트에서 버스터 버니의 새 목소리를 맡았다.

그는 'Teen Titans Go!', 'Bugs Bunny Builders', 'Looney Tunes Cartoons'로 아동·가족 에미상을 3회 수상했으며, 'Looney Tunes Cartoons', 'Muppet Babies', 'The Adventures of Puss in Boots'로 데이라이트 에미상 후보에 5회 올랐다.

한눈에 보기

에릭 바우자는 언제, 어떻게 사망했나?

2026년 10월 25일 46세로 자택에서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기록을 인용해 보도했다.

에릭 바우자가 맡았던 대표 역할은?

대피 덕, 벅스 버니, 마빈 더 마션 등 루니 툰즈 캐릭터와 'Tiny Toons Looniversity'의 버스터 버니, 'Super Mario' 시리즈의 두드 장군 등이 있다.

에릭 바우자가 제작 준비 중이던 작품은?

'Bye Bye Bunny: A Looney Tunes Musical'의 대피 덕 역과 'The Dragon Masters'의 쇼군 킹 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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