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파크, '마녀 계곡의 밤' 상영 2027년 6월까지 연장
지브리 파크가 단편 '마녀 계곡의 밤' 상영을 2027년 6월경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 종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브리 파크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단편 '마녀 계곡의 밤'의 상영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상영은 지브리 파크 그랜드 웨어하우스 내 시네마 오리온 상영관에서 2027년 6월경까지 이어지며, 구체적인 종료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cbr.com이 보도했다.
파크 측은 오는 2026년 10월 31일 오후 6시(일본시간) 초등학생을 위한 할로윈 특별 상영회를 연다. 상영 뒤에는 파크 스태프의 안내로 마녀 계곡 투어가 진행된다.
2026년 12월 상영분 예약은 2026년 10월 10일 오후 2시(일본시간)에 시작됐다.
2026년 7월 첫 상영 이후
'마녀 계곡의 밤'은 2026년 7월 8일 지브리 파크에서 상영을 시작했다. 2023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후 스튜디오 지브리가 내놓은 첫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상영 시간은 14분이다.
단편은 고로 미야자키와 야마시타 아키히코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도 인연이 있다. 다이애나 윈 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20여 년 전 개봉했다. 고로 미야자키는 최근 인터뷰에서 단편 제작의 계기에 대해 움직이지 않는 성이 가끔은 움직여야 성의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마녀 계곡의 밤'은 언제까지 상영되나요?
지브리 파크 그랜드 웨어하우스의 시네마 오리온 상영관에서 2027년 6월경까지 상영된다. 구체적 종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할로윈 특별 상영회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10월 31일 오후 6시(일본시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상영 후 마녀 계곡 투어가 이어진다.
2026년 12월 상영분 예약은 언제 시작됐나요?
2026년 10월 10일 오후 2시(일본시간)에 예약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