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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나루토·케로로 국내 IP 사업권 확보

IPX가 나루토와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국내 IP 사업권을 확보하고 상품 기획과 라이선싱, 팝업 행사를 맡는다.

IPX가 나루토와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국내 IP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2026년 10월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IPX는 두 작품의 한국 공식 라이선싱 채널 역할을 맡는다.

IPX는 나루토를 중심으로 상품 기획과 라이선싱, 팝업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역시 같은 사업 범위에서 국내 IP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16년 만의 극장판 개봉에 이어 새 TV 시리즈 제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IPX는 15년 이상 IP 사업을 운영하며 라인프렌즈와 미니니 등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왔다. 2017년에는 BTS와 함께 BT21을 선보였고, 이후 지드래곤과 협업한 ZO&FRIENDS, 에이티즈와 손잡은 MIGHTEEZ를 내놓았다.

2026년 4월에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과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의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전 세계 누적 4600만 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캐릭터 사업 경험이 이번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의 국내 전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눈에 보기

IPX가 확보한 나루토 사업권은 어떤 내용인가?

IPX는 나루토의 국내 IP 사업권을 확보하고 한국 공식 라이선싱 채널로서 상품 기획, 라이선싱, 팝업 행사를 담당한다.

케로로는 왜 다시 주목받고 있나?

16년 만의 극장판 개봉에 이어 새 TV 시리즈 제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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