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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극장판 'DEAR MY HERO', 11월 7일 일본 첫 더빙 상영

도쿄 109 시네마즈 프리미엄 신주쿠에서 열린 이번 상영은 일본어 더빙판의 일본 첫 공개였다.

넥슨의 MMORPG '메이플스토리'를 원작으로 한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단편 'DEAR MY HERO'의 일본어 더빙판이 11월 7일 도쿄 109 시네마즈 프리미엄 신주쿠에서 상영됐다. 새로 제작된 일본어 더빙판이 일본에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영에 앞서 메이플스토리 재팬 총괄을 맡은 이경준이 무대에 올라 23년 동안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초청 무료 상영으로 진행되며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다.

약 30분 분량의 이 작품은 이성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한국 메이플스토리 총괄인 김창섭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일본어 더빙판에는 아이단 역에 야마구치 토모히로, 쿠르츠 역에 쿠마가이 켄타로, 로엔 역에 이토 아야사, 시그문트 역에 코하라 리코, 키단 역에 하스 타케히로, 벨 역에 야마키타 사키가 목소리를 입혔다.

관객에게는 주인공 아이단이 그려진 시네마 티켓과 아트 카드, 영화 스타일 스티커, 리플릿, 코스터, 팝콘용 종이 픽, 음료 빨대용 종이 참 등이 제공됐다.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 23주년 기념작

'DEAR MY HERO'는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2026년 6월 한국의 롯데시네마 약 100개 관에서 개봉했으며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 매체 GAMEVU에 따르면 김창섭은 병사의 시점을 통해 이용자들이 쌓아온 모험이 지닌 가치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당초 17분 분량으로 기획됐다가 제작 과정에서 현재 길이로 늘어났고, 클라이맥스의 배경이 되는 블랙 헤븐은 게임 내 대규모 스토리 콘텐츠 '블록버스터'의 첫 번째 파트로 등장했던 전투다.

한눈에 보기

'DEAR MY HERO' 일본 상영은 언제 열렸나?

2026년 11월 7일 도쿄 109 시네마즈 프리미엄 신주쿠에서 일본어 더빙판 첫 상영이 열렸다.

'DEAR MY HERO' 상영 시간은?

약 3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어 더빙판 성우진은?

아이단 역에 야마구치 토모히로, 쿠르츠 역에 쿠마가이 켄타로, 로엔 역에 이토 아야사, 시그문트 역에 코하라 리코, 키단 역에 하스 타케히로, 벨 역에 야마키타 사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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