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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MIA 마켓 폐막, 애니메이션 시리즈 갭파이낸싱 시장 신설

제12회 MIA 마켓이 43개국 100여 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폐막했고, 첫 갭파이낸싱 시장에는 15개국 19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2회 MIA 마켓(Mercato Internazionale Audiovisivo)이 지난 주말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43개국에서 10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소개됐으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위한 갭파이낸싱 시장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 소식은 cartoonbrew.com이 전했다.

신설된 갭파이낸싱 시장에는 24개국에서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15개국 19개 프로젝트가 첫 회 선정작으로 뽑혔다. 행사 측은 같은 회차에서 공공기관과 민간 투자자, 펀드,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유럽 투자 허브(European Investment Hub)도 출범시켰다.

이탈리아 신화 담은 'Storie in Viaggio' 피칭

마켓에서는 La Sarraz Pictures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Storie in Viaggio'(Stories on the Run)도 피칭을 진행했다. 이탈리아 신화와 민속을 다루는 앤솔러지 형식으로, 에피소드마다 다른 애니메이터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제작하는 구성이다.

MIA 총괄 책임자인 Gaia Tridente는 방송사와 플랫폼의 커미셔너들이 갈수록 선별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구조도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IA는 2026년 행사에서 애니메이션 비중을 이전보다 확대했으며, 업계에서는 Netflix의 대규모 정리해고와 스튜디오 합병으로 인한 불확실성도 함께 언급됐다.

한눈에 보기

MIA 마켓 2026에는 몇 개국이 참가했나?

43개국에서 10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갭파이낸싱 시장에는 몇 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나?

24개국에서 접수된 프로젝트 가운데 15개국 19개 프로젝트가 첫 회 선정작으로 뽑혔다.

'Storie in Viaggio'는 어떤 작품인가?

La Sarraz Pictures가 마켓에서 피칭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이탈리아 신화와 민속을 다루며 에피소드마다 다른 애니메이터가 다른 스타일로 제작하는 앤솔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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