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레고 아이디어, 1만 지지 확보하고 심사 진입
1988년 홍보 일러스트를 재현한 2,341피스 세트로, 2026년 세 번째 레고 심사에 회부됐다.
'이웃집 토토로 1988'이라는 제목의 레고 아이디어스 제안이 2026년 10월 14일 지지자 1만 명을 확보하고 심사 단계로 넘어갔다. cbr.com이 보도했다.
이 제안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월 4일 사이에 1만 지지자를 모은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세 번째 레고 심사에 포함된다.
세트는 2,341개의 브릭과 미니피규어 5개로 구성된다. 대형·중형·소형 토토로와 쿠사카베 메이, 사츠키가 포함된다.
디자인은 대형 토토로가 메이, 사츠키와 나란히 낚시를 하는 대표 홍보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했다. 낚싯대 3개, 메이의 낚싯대에 걸린 붉은 가재, 사츠키의 낚시 양동이, 메이의 가방, 작은 나뭇잎 줄기 등 소품이 함께 들어간다.
대형 토토로 피규어에는 무표정과 웃는 표정의 교체용 얼굴 부품 2개가 제공된다.
스튜디오 지브리와 레고 아이디어스
레고 아이디어스는 팬 제안이 1만 지지를 얻으면 공식 심사를 거쳐 제품화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안의 심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이웃집 토토로 1988' 레고 세트는 언제 출시되나?
아직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2026년 세 번째 레고 심사에 회부된 상태다.
세트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
2,341개의 브릭과 미니피규어 5개, 낚싯대 3개와 붉은 가재, 낚시 양동이, 가방, 나뭇잎 줄기 등 소품, 교체용 얼굴 부품 2개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