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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메이션협회, 첫 '니폰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7년 11월 개최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열리는 첫 시상식의 부문과 심사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애니메이션협회(AJA)가 국제 애니메이션 시상 프로그램의 명칭을 '니폰 애니메이션 어워즈'로 확정하고, 첫 시상식을 2027년 11월 21일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artoonbrew.com 보도에 따르면 세부 내용은 2026년 11월 2일 도쿄 애니메이션 넥스트의 폐막 행사에서 공개됐다.

도쿄 애니메이션 넥스트는 도쿄국제영화제와 그 마켓인 TIFFCOM과 함께 열린 4일간의 프로그램이다.

이 시상식은 뛰어난 애니메이션 작품과 제작진을 조명하고, 일본은 물론 해외 관객에게도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AJA는 도쿄도와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신인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시카와 가즈코 AJA 회장은 이날 발표 자리에서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더 넓은 글로벌 관객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도 행사에서 전한 메시지를 통해 도쿄도가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부문 구성, 출품 자격 요건, 투표와 선정 절차에 대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AJA는 앞서 국제 애니메이션 시상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예고한 뒤 이번에 명칭과 일정, 장소를 확정해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니폰 애니메이션 어워즈 첫 시상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7년 11월 21일 도쿄 SGC 홀 아리아케에서 열린다.

부문과 심사 방식은 공개됐나?

아니다. 부문, 출품 자격, 투표와 선정 절차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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