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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니타 디자인, AI로 만든 '머쉬나리움' 영상에 "우리 작업과 무관"

아마니타 디자인이 누라 스튜디오 CEO가 올린 AI 영상에 "머쉬나리움 자산을 AI에 넣어 만든 조악한 결과물"이라며 반박했다.

머쉬나리움 시리즈를 만든 아마니타 디자인이 최근 공개된 AI 생성 머쉬나리움 영상에 대해 자사 작업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문제의 영상은 AI 영상 플랫폼 누라 스튜디오의 실비오 드루앵 CEO가 올린 것으로, 그는 영상을 누라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아마니타 디자인은 이 영상이 머쉬나리움의 자산을 AI에 입력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조악한 AI 애니메이션'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러브레터라면 손으로 써야 하는 것이라며 비판을 덧붙였다.

드루앵 CEO는 해당 영상이 사람이 만든 소재와 예술, 목소리, 음향 효과, 음악을 AI 제작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안과 게임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도 시점까지 그는 아마니타 디자인의 인용 리포스트에 응답하지 않은 상태다. 이 내용은 게임스파크(gamespark.jp)가 전했다.

머쉬나리움은 로봇들로 가득한 세계에서 작은 로봇 요제프가 여자친구 베르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원작 공개 17년 만에 정식 후속작 머쉬나리움 2가 발표돼 현재 개발 중이다.

한눈에 보기

아마니타 디자인이 왜 AI 영상에 반발했나?

머쉬나리움 자산을 AI에 넣어 만든 조악한 AI 애니메이션이라며 자사 작업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은 누가 만들었나?

누라 스튜디오의 실비오 드루앵 CEO가 자사 플랫폼에서 제작해 공개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