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들, 1000달러 차세대 콘솔 가격 우려에 성능 목표 조정 권고
업계 분석가들은 차세대 콘솔이 1000달러에 달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하드웨어 야심을 낮추고 세대를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TechRadar Gaming에 밝혔다.
업계 분석가들이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가 1000달러(약 130만 원대)짜리 차세대 콘솔 출시를 피하려면 하드웨어 성능 목표를 조정하고 콘솔 세대를 연장해야 할 수 있다고 TechRadar Gaming에 밝혔다.
Ampere Analysis의 분석가는 더 높은 성능을 향한 경쟁이 완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Omdia의 분석가는 저렴한 닌텐도 Switch 2와 번들 구성을 포함한 계층별 하드웨어 분화를 제안했다. 같은 분석가는 제조사들이 부품 비용 상승이 잦아들기를 기다리기 위해 신형 하드웨어 출시를 늦출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Alinea Analytics의 분석가는 PS6가 출시된 뒤에도 PlayStation 5가 한동안 계속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차세대 기기가 현세대를 대체하기보다 그 위에 올라가는 구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상승 배경
지난 몇 년간 PS6와 엑스박스의 Project Helix가 1000달러대에 이를 수 있다는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 같은 콘솔 원가 상승은 지속되는 DRAM 부족 사태와 AI 붐으로 부품 가격이 오른 데서 비롯된다.
한눈에 보기
차세대 콘솔 가격이 1000달러로 확정됐나?
아니다. 분석가들은 1000달러대 출시를 피하려면 성능 목표를 조정해야 할 수 있다고 전망한 것으로, 확정된 가격은 아니다.
PS5는 PS6 출시 후에도 판매되나?
Alinea Analytics 분석가는 PS6 출시 이후에도 PS5가 한동안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콘솔 가격 상승의 원인은 무엇인가?
지속되는 DRAM 부족 사태와 AI 붐으로 부품 비용이 오른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