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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3분기 M&A 578억 달러…일렉트로닉 아츠 인수 완료

Aream & Co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게임 업계 M&A가 54건, 57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렉트로닉 아츠의 550억 달러 인수가 포함됐다.

Aream & Co가 발표한 '비디오 게임 시장 업데이트'에 따르면 3분기 게임 업계 인수합병(M&A) 규모가 54건, 57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에는 일렉트로닉 아츠의 550억 달러 차입매수(LBO) 완료 건이 포함됐다.

콘텐츠 중심 M&A도 가속화됐다.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개발사·퍼블리셔 지배권 거래는 연초 이후 18건으로 집계됐다. 알리바바는 링시 게임즈를 트러스타 캐피탈에 15억 달러 이상에 매각했고, 방준혁 넷마블 창업자는 텐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을 2억 7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군호(GungHo) 지분 1억 8천만 달러어치를 소수 지분으로 확보했다.

투자·IPO 시장 회복세

공모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13억 달러(13건)를 기록했다. 캐털리스트는 2억 달러 규모 IPO 가격을 확정했고, 플레이심플과 펠로우십도 상장을 준비 중이다. 민간 투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8억 달러(137건)였다. 후기 단계 라운드는 20억 달러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시드 투자는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PC 부문에서는 워독스가 3분기 1억 3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Alinea Analytics가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유비소프트)가 5천 5백만 달러로 2위, 데이즈드 게임즈의 하우 투 피시가 1천 1백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모바일 인앱 구매는 전년 대비 7% 감소한 196억 달러를 기록했다.

콘솔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2% 줄어든 141억 달러였다. 닌텐도가 18%, 엑스박스가 10%, 플레이스테이션이 9% 각각 감소했다. FC27이 490만 장으로 콘솔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NBA 2K27이 240만 장, 울버린이 210만 장으로 뒤를 이었다.

한눈에 보기

3분기 게임 업계 M&A 규모는 얼마인가?

Aream & Co에 따르면 54건, 578억 달러다. 여기에는 일렉트로닉 아츠의 550억 달러 차입매수 완료 건이 포함됐다.

3분기 콘솔 매출 상위 게임은?

FC27이 490만 장으로 1위, NBA 2K27이 240만 장, 울버린이 210만 장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인앱 구매는 얼마나 줄었나?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96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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